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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지역 산업 맞춤 훈련 기관 선정금형설계 실무 등 12개 훈련과정 개설
융합형 제조기술 훈련으로 전문인력 양성
사진: 한밭대학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세종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공동훈련센터 담당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밭대학교는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해 제조·공정 개선·신제품 개발 분야 등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한밭대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매년 협약기업 및 가족회사 재직자 520명을 대상으로 금형 설계 실무, 생산자동화 시스템 실무, 특허정보조사 분석 실무 등 12개 훈련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능형 생산시스템개발전문가, 지능형 기계펌웨어개발전문가, 사물인터넷(IoT) 전자응용기기 개발전문가 등 3개 분야 융합형 제조기술 훈련을 5개월 동안 진행해 전문인력 120명을 양성하고 지역소재 300개 협약기업에 우선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사업 책임자인 이택영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한밭대는 90여 년간 지역 사회와 함께해 온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기반한 융합형 제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직무향상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규철 기자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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