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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4차산업혁명 주도한다‘2020 비전’ 통해 車 연관산업 구조고도화·세계경쟁력 제고 등 노려

전북도에 위치한 JIAT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이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최근 향후 산업 추세를 반영해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를 구현할 통합 플랫폼을 핵심사업으로 정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원은 자동차와 연관산업의 구조 고도화, 세계 경쟁력 제고 등을 골자로 하는 ‘2020 비전’을 내놨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상용차 부품 주행시험장. 자동차융합기술원 제공

우선 기술원은 ▲미래형 자동차 전진기지 기반 조성 ▲기술사업화 기반 융복합 R&D 수행 ▲부품기업 동반 성장 구현 ▲창의적 경영 역량 ·협업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한다.

앞으로 기술원은 미래형 상용차 전진기지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중대형 상용차 부품 경쟁력 강화, 특장차 전문 단지 조성,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 등 21개 세부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술원은 내달부터 8월까지 미래형 상용차 전진기지 조성과 관련한 예비타당성 기획을 완료하고, 10월 정부에 해당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기술원은 김제 특장차집적화단지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특장차 개발, 특장차 협동조합 공동브랜드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기술원 관계자는 “올해 상용차 자율주행 기반과 미래형 자동차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자동차와 연관산업의 관내 기업의 세계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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