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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그룹,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후원CNC밀링/선반 등 공작기계 120대 및 기술서비스 지원

대한민국 대표 공작기계 기업 화천그룹이 우수 기능인력을 육성하고 국가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후원을 실시했다.

화천그룹이 지원한 공작기계로 경기에 임하고 있는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들. (사진=화천그룹)

9월 4일~11일 8일 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와 어음기능경기장 등 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 17개 시·도 대표선수 1,900여명이 참가하였다. 전국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1,200만원(금), 800만원(은), 400만원(동)의 상금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당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화천그룹 등 공식후원사의 취업이 보장되는 만큼 관련 기술인에게는 수능시험에 준하는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

화천그룹은 지난 2010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MOU를 체결하여 매년 국내외 기능경기대회에 사용되는 공작기계 및 선수들을 위한 교육, 취업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공작기계란 기계 금속을 가공하는 기계로써, 흔히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고도 불린다. 국내 기능경기대회에서 공작기계를 사용하는 종목은 폴리메카닉스, 금형, CNC밀링, CNC선반 등 4개 직종으로 타 직종에 비해 다소 낯설게 느껴지지만 일반 가정에서 직접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접해볼 기회가 없을 뿐 우리 주변 모든 산업에 근간이 되는 굉장히 중요하고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0.001mm 단위의 정밀도를 겨루는 대회에서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모두 발휘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의 품질이 매우 중요한데,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를 선발하는 기능경기대회에서 ‘화천’의 공작기계가 사용된다는 점은 이미 국가에서 그 품질을 인증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국 기능경기대회에는 범용밀링, 범용선반, CNC밀링(VESTA-660), CNC선반(Hi-TECH 200A)을 포함한 120대의 장비와 기술서비스를 지원하였다.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화천그룹이 지원한 공작기계를 작동 중이다. (사진=화천그룹)

화천그룹 후원한 장비는 다음과 같다.

오랜 기간 동안 고객의 신뢰를 받아온 범용선반 ‘HL-380’은 충격과 진동 흡수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초정밀 테이퍼 롤러 베어링과 침탄열처리 및 정밀 연삭 기어류 사용으로 강력 고속절삭이 가능한 수평형 선반이다.

복합 정밀가공 범용밀링 ‘HMV-Series는’ 고장력 벨트와 고강성의 Spindle을 사용하여 강력 절삭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Box 형식의 열대칭 Frame 구조와 최적화괸 사양으로 안정적인 정밀가공을 실현한다.

화천의 기술력을 집약한 ‘VESTA-660’은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최고의 성능으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CNC밀링 머신으로, 공구의 수명 관리 및 안전한 작업을 제공하는 공구 과부하 검출 시스템(HTLD), 가공의 효율을 높이는 고능률 윤곽제어 시스템(HECC)과 절삭 이송속도 최적제어 시스템(OPTIMA), 온도 변화를 실시간 보정하는 열 변위 통합제어 시스템(HTDC) 등의 독자적인 가공 제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작업환경과 가공 조건에서 발생하는 각종 변수를 실시간 진단하고 보정하여, 효율적이고 정밀한 가공을 제공한다.

8”-10” 박스웨이 타입 수평형 CNC 선반 ‘Hi-TECH 200A’는 고속 공구대와 탁월한 급이송 속도로 다양한 가공조건에 정밀한 고속가공 대응으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주축 크기를 제공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기계 사이즈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견고한 박스웨이 구조로 장시간 가공에도 안정적인 정밀도를 자랑한다.

화천그룹 관계자는 “한국의 산업기술이 세계 선두를 지키고 세계 산업기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우수 기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5년 역사의 대한민국 공작기계 대표기업인 ‘화천그룹’은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념과 그 동안 쌓아온 높은 품질과 기술의 우수성으로 CNC 및 범용 공작기계, 자동화 설비 등을 영위하는 기계전문 제조기업이다.

화천그룹은 ‘재물 화(貨)’자와 ‘샘 천(泉)’자를 사용하여 모든 경제활동의 토대이자 목표인 재화의 원천이라는 뜻으로 1952년 5월 故 권승관 명예회장이 ‘화천기공사’라는 이름으로 설립,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산업현장에 공업보국의 이념으로 공작기계 사업을 시작하였다.

설립 이후 화천그룹은 1950년대 말 국내 최초의 벨트 구동식 선반개발에 성공하였으며, 1977년 NC 공작기계 최초 개발, 1978년 세계 공작기계 전시회(IMTS) 최초 출품, 1983년 CNC 밀링머신 최초 개발, 1987년 수평형 머시닝센터최초 개발 등 선구적인 이정표를 여러 차례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공작기계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화천그룹’은 CNC공작기계와 주물을 생산하는 ‘화천기공(주)’을 모태로 하여, CNC, 범용, 대형 공작기계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화천기계(주)’와 척, 기어 등을 만드는 ‘서암기계공업(주)’, 자동화 설비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TPS Korea’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작기계 단일 품목 생산 시설과 현대화된 생산시스템으로 국내최고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일류 기계전문 제조기업으로, 오랜 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공작기계의 선진국인 미국, 독일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고정밀도, 고강성의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소재사업과 더불어 공작기계 생산기술을 접목하여 자동차 엔진의 주요 부품인 실린더블록, 실린더헤드, 크랭크샤프트 등의 부품을 가공, 생산하는 자동차부품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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