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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부품의 변화와 접합-패키징 기술 방향 논의MPC, 2017 추계 컨퍼런스 개최

(사)대한용접접합학회의 마이크로접합 및 패키징 위원회(MPC)는 오는 10월 19일 12시부터 17시 30분까지 서울 코엑스 회의실 327호에서 친환경 자동차 전장품에서 요구하는 소재, 접합공정 및 검사기술 및 내구신뢰성 검증기술에 대한 산학연의 연구 및 제품개발 현황에 대한 기술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동차 완성차 업체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고온접합기술 적용 및 기술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자업체에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용 전장부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접합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더불어 JMJ Korea와 덕산하이메탈 등 전장부품과 접합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체에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용 파워모듈의 개발과 접합소재 기술개발 동향을 소개한다.

MPC 위원장인 부산대학교 강남현교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산업에서 요구하는 선도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기업, 연구소 및 학계에서도 산업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동종 산업 간 협력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파워모듈 등 전장부품에 필요한 접합기술 및 소재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자동차라는 제품은 지금까지 기계적인 요소가 성능을 좌우했다. 하지만 환경 및 안전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지고 자동차 탑승객의 편의장치가 늘어나면서 전장부품의 적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대한용접접합학회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자동차의 전장 부품 비율은 30% 대에 불과했지만, 2030년에는 그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MWC(Mobile World Congress)와 같은 전자, IT 전시회에 자동차업체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하고, IT업체들이 자동차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자동차와 IT 간 융합이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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