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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中企 글로벌화 지원교육연수 통한 해외마케팅역량 및 생산성향상 지원 업무협약 체결

KOTRA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중소·중견기업 해외 마케팅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5년 동안 우리나라 수출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해온 KOTRA와 60년간 교육·컨설팅을 통해 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연수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해외시장 개척·벤치마킹 교육·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해외 마케팅 역량 및 생산성 향상 관련 전문인력 양성’,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상호 교육·연수 정보 교류’ 등이다.

KOTRA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수출지원경험과 전 세계 86개국, 127개 해외무역관을 연계한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연수사업을 생산성본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생산성본부는 생산성 향상 교육 및 컨설팅 노하우를 지원하고 온라인 이러닝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화 교육연수 활동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KOTRA는 당장 오는 10월부터 생산성본부의 이러닝시스템을 통해 ‘수출첫걸음과정’, ‘한눈에 보는 글로벌 시장’ 등 2개의 온라인과정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어 연말까지 글로벌 마케팅, 해외투자실무, 국제비즈니스계약 등 다양한 온라인 과정을 공동 개발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KOTRA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 해외연수단’, ‘선진기업 기술 R&D 연수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공동 운영해 국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KOTRA의 중소·중견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성과 한국생산성본부의 교육·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양 기관 간 연수협력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수출확대로 직결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글로벌 산업 역량 강화 과정 등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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