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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산업단지 혁신산업단지로 재도약올해 마지막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대행사업자 공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한국형 산업단지 신구조고도화 모델을 찾기 위해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노후 산업단지에 산업구조 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에 참여할 대행사업자를 26일부터 공모한다.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를 통해 부지용도 변경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단지의 부족한 편의시설 및 산업 고도화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올해 마지막 공모로 접수는 2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50일 간 진행되며, 산단공 지역본부 구조고도화추진단에서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올해 12월 민간대행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 등의 도움이 필요한 예비사업대상자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으로, 산단공 본사 및 지역 추진단에서 관련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민간대행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과 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단공이 용도변경 허용 등의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부문의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며 “올해 마지막 대행사업자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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