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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일, 알루미늄 사업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올해 전년 대비 실적 개선
(주)온일 회사 전경. (사진=뿌리뉴스)

단조업체 (주)온일(대표이사 강성재)이 알루미늄 사업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998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자동차부품 및 알루미늄 전문업체로 성장한 (주)온일은 소재생산에서 완성품에 이르는(빌렛주조-압출-단조-가공) 전 공정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하여 가격, 품질, 납기경쟁력을 확보했다.

주로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주)온일은 전기차의 대명사인 테슬라에 부품을 수출하였으며, 발레오, 피아트, 시트로엥, 르노, 닛산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박선식 (주)온일 부장은 “올해 상당수 뿌리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당사의 경우 지속적 신제품 개발을 통해 올해 실적이 전년보다 다소 개선됐다”고 밝혔다.

박 부장은 “7~8년 전까지 수출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수출과 내수 비중이 60%, 50% 가량”이라며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회사의 외형은 늘었지만 수익은 다소 감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단조 전문업체로 성장해 온 (주)온일은 현재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알루미늄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부문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단조 분야를 살펴보면 ㈜온일의 냉간 단조는 최신식 기계화, 자동화된 설비로 고객 만족을 달성하고 3차원 시뮬레이션 설계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용 Alternator Part에 이용되는 CLAW POLE 등을 생산한다. 열간 단조는 밀폐형 형단조를 바탕으로 가공량을 최소화 시키고 이형 및 냉각제 자동 분사장치를 설치하여 금형수명의 획기적 향상과 우수한 품질의 TUBE TOKE, PULLEY 등을 생산한다.

알루미늄 사업 분야에서 ㈜온일은 1000 - 7000 계열의 5", 6", 7", 9", 12"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GBF(탈가스장치)를 구축하여 높은 품질의 ALUMINUM BILLET 생산이 가능하다. ㈜온일은 알루미늄 압출을 통해 6000 계열 제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항공/선박/엔지니어링에 사용되는 특수 재질(2000, 7000계열) 소재 생산도 가능하다. 또한 ㈜온일은 ALUMINUM 단조 후 균열이 발생할 수 있는 고규소 알루미늄합금과 변형조건에 매우 민감한 고강도 두랄루민 소재의 단조품을 당사만의 소재 전처리 기술을 첨가하여 자동차용 Compressor 부품 및 항공기용 Sleeve류를 생산한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주)온일은 2020년 매출 2,000억 달성 생산기술 혁신과 초경량 알루미늄 소재 개발 통해 알루미늄 전문기업으로 국제적 위상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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