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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태펀드 추경 출자, 1.7조원 펀드 조성4차산업혁명 대응과 일자리 창출 촉진제 역할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2017년 모태펀드 추경 출자사업을 통해 1만6,753억 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지난해 추경 출자사업은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태펀드가 역대 최대의 추경예산을 포함한 8,600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청년창업, 4차 산업혁명, 재기지원 등 5개 분야에 48개 VC가 선정됐으며, 1만4,450억 원 규모의 펀드결성을 목표로 한 바 있다.

지난해 추경 출자사업에서 선정한 48개 조합(1만4,450억 원) 중 당초 결성기한인 지난 9일까지 결성을 완료한 조합은 43개(1만6,753억 원)로, 기한 내 결성하지 못하는 5개(1,400억 원) 펀드는 결성시한 연장을 통해 올해 1분기 내 결성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결성을 모두 완료할 경우 펀드 규모는 1.8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투자과장은 “추경으로 결성된 펀드와 혁신모험펀드 등 올해 결성될 펀드를 합치면 벤처투자시장에 자금은 충분히 공급될 것”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자생력이 있는 민간 중심의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한 벤처투자촉진법 제정계획과 올해 모태펀드 개편 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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