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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발전 위한 인력육성 중요성 부각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고성 경남항공고등학교 방문

한경호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11일 고성군에 소재하고 있는 경남항공고등학교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시설 견학과 함께 교사,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경남이 항공MRO 사업자로 지정되고, 대통령 지역공약에 경남 사천·진주를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것이 포함됨에 따라 향후 필요한 항공인력을 양성하게 될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항공고등학교는 1935년 고성공립농업 보습학교로 개교해 지난 1997년 3월 경남항공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 같은 해 7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됐다.

성실하고 창의적인 항공 산업 기술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항공기계, 항공기체, 항공전기전자 3개 학과 3년제 18학급으로 4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교직원은 김종관 교장을 포함해 61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3년 직업교육우수학교 표창(경남교육감), 2015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인재육성 우수 기관 표창(산업부 장관), 같은 해 우수기능인 양성 기관 표창(경남교육감),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개최된 제1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개인종합 금상, 동상, 특별상 등 9명 수상에 단체종합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취업률에 있어서도 지난해 졸업생 136명 중 94명이 ㈜하이즈항공, ㈜샘코, 대화항공산업㈜ 등 항공 관련 업체에 취업해 항공 분야 취업률도 높은 편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항공MRO 사업자 지정,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고성군 무인항공기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경남 내에서의 항공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해 질 것”이라며 “경남항공고등학교가 항공인력 양성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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